마이크로소프트가 75억달러(약 8조원)에 깃허브를 인수할 때 이런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 것일까요? 깜짝 놀랄 괴물 같은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AI가 코딩을 해주는 것은 아니고, 프로그래머가 어떤 코드를 짤지 힌트를 주면 자동완성을 시켜주는 기능입니다. 헌데, 이 완성도가 예상외로 꾀 놀랍습니다. 함수 이름만 적으면, 예상되는 기능을 예측해 자동으로 코드를 만들어 주거나 여러 후보들 중에서 고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줍니다. 혹은, 주석으로 내가 이런걸 원해 라고 기술하면 그 기능에 가장 가까운 코드를 만들어 줍니다.헌데 이 AI가 예상외로 엄청나게 똑똑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github에 커밋한 코드들을 AI가 학습해서 니가 뭘 짜려는지 알것 같아, 이거지? 한 결과가 사람들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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