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호텔 감동을 전하는 오션뷰와 스릴넘치는 짚트랙이 있는 호텔 라마다호텔 [RAMADE PLAZA YEOSU] 지난달에 이어 또다시 여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계속해서 여수를 찾는 까닭은 다름이 아니에요. 바로, 겨울엔 여수만큼 예쁜 곳도 없으니까요. 대부분의 도시가 계절적 특색이 강하고, 초목들이 죽어 색을 잃는 겨울엔 썰렁하기 마련 이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수만큼은 1년 365일 한결같은 매력을 뽐내고 있어요. 특히, 짙푸른 바다를 마주한 풍경은 남도 제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시원하게 펼쳐지는 남해 바다를 굽어볼 수 있는 감성 가득한 카페와 가성비 좋은 호텔 그리고, 전국 제일을 자랑하는 남도의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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