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깍이 영어 공부 중인 요즘.가장 나에게 적합한 학습으로 호두 잉글리시를 선택했다. 이미 6개월치를 지불했고 나름 적응도 한 상태인지라 이 게임(?)의 장단점을 몇 자 적어 보고자 한다. 학생의 눈높이에서 제작된 영어학습 게임인지라 아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요소가 많이 있다.특히, 옷갈아 입히기와 방꾸미기가 이 게임의 최대 보상이다.그러나 한정된 가구와 벽지, 카펫은 후반으로 가면 별로 꾸밀 요소로 흥미를 끌지는 못하는 것 같다. 다른 동네로 이적한 지금의 상점에도 변화가 별로 없다.옷 빼고는. 상기 옷은 60레벨 기념으로 뽑아 입은 옷.친구가 될 수 있는 캐릭터와 베프가 되면 그들의 코스츔을 주기도 하는데 패셔니스타 랭킹에는 별 도움이 안되는 것 같다. 이 게임은 랭킹 시스템이 있고 금요일마다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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