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잉글랜드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자국 리그는 참 인기도 많고, 여러가지 재밌는 점이 많은데...게다가 올해는 제이미 바디, 해리케인 등 잉글랜드의 괜찮은 선수들이 그나마 있는 해인데도 불구하고...왜 국제대회만 나가면 이렇게 재미없는 경기를 하는지...감독의 문제인가? 이상하게, 경기가 너무 재미없고, 뭔가 긴장감이 없다. 그러니까, 매번 축구의 종주국이라고 하면서도 제일 약한팀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B조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약체로 평가하는데, 이건 뭔가 문제있는거아님?공격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공격수를 좀 교체해서 뭔가 돌파구를 마련해야 하는데, 여전하다. 스터리지, 바디, 래쉬가드등이 그냥 자리에 앉아있다가 무승부를 내다니...이해하기가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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