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여행을 하다 보면 제주 카페란 이름을 달고 있지만, 막상 가 보면 공간은 좁고, 사람은 많아 여유를 느끼기 어려운 곳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녀온 제주 대한목장 시작부터 느낌이 조금 달랐습니다. 이곳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제주목장 카페라기보다는, 넓은 목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공간에 가까웠습니다. 대한목장 제주는 주차장부터 남다릅니다. 주차장 입구와 출구가 서로 다르게 분리되어 있어요. 진입로가 처음엔 다소 좁아 보여서 '맞은편에서 차가 오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막상 이용해 보니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와 나가는 출구가 달라, 차량이 마주칠 일이 전혀 없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VfNTYg/MDAxNzY1ODAyMzY3NjAw.VbBSmCtSh1IifJKFEDkcHLF8lvlCSYSsgxR8SSRaO2wg.8k_HteUfEbDeeiom0VQgmfPCwyeJ9AMmTe8iLeqJ3iwg.JPEG/DSC_9712%B4%EB%C7%D1%B8%F1%C0%E5_%C1%A6%C1%D6.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