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향산(六香山) 작은 구릉 정도의 크기지만 엄연히 산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원래는 죽관도라는 섬이었다는데 삼척항 건설 후 육지와 연결되었다고 한다. 정상에는 육향정 정자가 있고 척주동해비, 대한평수토찬비 등 몇 개의 비석과 삼척포진성지였다는 비석이 있다. 길 건너편 공터에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딱 요만한 산이다. 마치 아이스크림 한 스푼을 떠놓은 것 같은 비주얼이다. 산의 높이는 20~25m 정도 된다. 아파트 7층 정도 높이다. 미수사 육향산 아래에 사당이 하나 있는데 조선 현종 때 삼척 부사로 재임했던 허목(1595∼1682) 선생을 배향하고 있다. 산의 동쪽과 남쪽에 올라가는 계단을 찾을 수 있고 위 사진은 남쪽 미수사에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DlfMTMy/MDAxNzYwMDEwOTUzMTM5.sfM7C7d49pYY18h7L-tsWwJUfGEJ2H4Il3tWslNWISsg.0pLMjQmRn23DbS03njnQuJpViNOIdnnGPXSJ9BMEsE8g.JPEG/P20251008_152958963_23C9958E-5E7E-4DBF-990C-909F624B1E1C.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