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을 떠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탈 서울행 기차 시간이 아직 좀 남아있어서 저는 남은 시간동안 볼만한 곳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물길을 따라 순천대학교 인근의 어느 평범한 동네에 도착을 했는데요. 이 동네에 크기는 작지만 볼만한 사찰이 있다고 해서 일부러 여기까지 걸어왔습니다. 제가 찾은 이곳은 향림사(香林寺)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사찰입니다. 지난 861년에 세워진 천년고찰이고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고 합니다. 주변에 작설차 등 향기로운 숲이 있어 향림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조선 현종 10년인 1669년에 다시 고쳐 세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풍수지리상 나는 새가 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VfMTQ3/MDAxNzY1NzU1NjcwMjU0.nFofP3fvTCk7gNcoxGcWdCS2SKOU_OjO4rB6ByFSGDUg.1VSSIfO7PN5svPdtrULeSWPS_ReqO4mTZxj_2RGMpvQ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C8%A3%B3%B2_2025_%285%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