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광복절 연휴를 활용해 가족여행 다녀왔다. 목적지는 거제와 양산 2박 3일, 그 기록. 그러고 보니, 작년에도 거제로 갔구나. https://blog.naver.com/lugali/223557431991 취업한 뒤로, 신혼여행 빼고는 길게 휴가를 쓴 적이 없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 목요일 하루만 휴가를 내고 다녀옴. 생각해보니, 어린 시절 우리집도 딱히 여름 휴가를 길게 보낸 편은 아니었구나. 그 시절, 우리보다 훨씬 더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던 게 대부분이었고. 내 기억 속 가장 긴 휴가는 3박 4일 정도였던 듯하다. 아주 어릴 때는 주로 사촌끼리 갔고. 좀 더 커서는 주변 이웃집 두세집과 남해, 월포 이런 데 간 듯하다. 숙소 잡고 논 건 아니라, 텐트 치고.......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TdfMTA0/MDAxNzU1NDEyNTM3NjU0.CkEDVIfwOdSGSE97ytoQJQMshvcF3Fbup-_bM7G-IFgg.s_CTDy39f2yRo55kTo-D3S1T-bypDm6-oEIsvnDGlu4g.JPEG/P8140118.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