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자유여행 사진, 글 ©️ 나나 그림이의 첫! 태국여행의 두번째 도시는 방콕으로 정했다. 치앙마이에서 슬리핑 기차 타고 넘어가서 일주일을 있었는데 호캉스가 목적이었던듯 하다 ^^: 하루에 한번정도 외출 계획 말고는 호텔콕이었으니!! 때문에 우리의 숙소는 너무나 탁월한 선택이었다. MRT Phra Ram9 역에서 도보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버스정류장도 호텔 바로 앞이다. 나는 애 데리고 버스도 타는 엄마 ㅋㅋ 은근 재미있다. 1인 8밧의 교통요금은 정말 혜자스러움. 호텔 앞에 도착을 하니 직원분이 어느새 나타나셔서 캐리어 옮기는걸 도와주시고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정신없는데 어느틈에 입구엔 호텔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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