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흔들릴수록 더 깊게 내린다고 했죠. 사고로 한 팔을 잃은 김나윤 씨는 유연하게 중심을 잡으며 삶을 단단하게 지탱해 왔어요. 장애인 최초로 WBC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해 4관왕을 거머쥐는가 하면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중이에요. 절망 속에서 삶의 긍정을 길어 올리는 일에는 용기가 필요한 법. 월간 내일 1월호에서 김나윤 씨를 만나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Q. 나윤 님을 수식하는 타이틀이 많은데요. 요즘에는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피트니스 모델 및 선수, 배드민턴 선수, 강연가, 유튜버 등 기존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동시에, 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