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C를 다 봤습니다.뭐, 일단 이걸 본 건 신작 1화를 방영하고 그걸 본 게 처음인데,1화 보고나서 하차를 하자! 했는데 모종의 이유로 인해서 결국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간 이글루스 포스팅을 통해서 블러드C의 잔인함에 대해서 글로써 느꼈는데,실제로 보니까 참 (..) 물론 위대한 라인과 모자이크는 그걸 커버쳐줬지만,대충 어떤 느낌인지는 와닿으니까 이건 뭐..잔인하다고 해야할지 징그럽다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 우선 뭐 이 작품을 제가 보게 된 이유는 메인인 '키사라기 사야'의 성우가 미즈키 나나였기 때문이었지요.찾아보니 이건 시리즈 물이었고, 전작인 더 라스트 뱀파이어나 BLOOD+는 다른 제작사에서 만들었더군요.IG였나,뭐.. 이런 장르는 취향이 아니다보니 보는건 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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