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대략 4번째로 가보는 던파 페스티벌인 만큼생각보다 신경쓴 면도 많이 있었지만 몇몇 아쉬운 점도 있었기에서서히 페스티벌 행사에 대한 소소한 노하우가 돋보였던 행사였습니다 사실 좁은 스테이지 공간에 1만명 가량을 소화한다는매번 정신나간 컨셉으로 나가는 행사였던 만큼8시 40분에 일찍 도착해 그나마 제 시간에 입장한 만큼이전의 행사 경험도 있겠다 헬십리를 겪었던 입장에서는일찍 도착할수록 더욱 편해지는 행사인 만큼 무난히 맞춰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ㅎ 단연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될 업데이트에 대해서는 아래에 서술하기로 하고대략적인 스테이지의 내용이나 구성에 대해서는작년보다 보다 더욱 간결해진 미니게임 이벤트 행사가 돋보였습니다가위바위보같은 당첨 확률에 무관한 게임을 중심으로 나온 데에다스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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