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마사지 올드타운 파란나스파 추천 예약 팁 치앙마이여행 10일 가까이 머문 태국 치앙마이 여행은 근교 여행까지 더해지며 꽉 찬 일정을 지냈다. 당연히 이동하느라 온몸이 찌뿌둥했다. 그래서 떠나는 날을 앞두고 이걸 아니하고 간다면, 치앙마이가 섭섭해할 것이오. 바로 태국 마사지이다. 8년 전, 114일 동남아 여행 당시에 잠시 치앙마이 한달살기를 고민을 했었다. 한달살기 하면 뭘 하며 지낼까 하다가 태국 마사지를 배우면 재밌겠다 했었는데, 그땐 뭣도 몰랐다. Massage를 많이 받으며 든 생각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내 기를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일이 보통 일인가. 치앙마이는 태국 마시지로 유명하기도 하고,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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