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평소 바다가 보고 싶을 때 자주 찾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게우지코지 제주인데요. 이곳은 굳이 카페에 들어가지 않아도, 차 안에서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장소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곳입니다. 커피는 집에서 챙겨오거나, 근처 편의점이나 저렴한 카페에서 사 와도 충분합니다. 말 그대로 '나만의 제주 카페'를 만들 수 있는 곳이에요. 그런데 이날은 상황이 조금 달랐습니다. 늘 주차하던 자리에 빈 공간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이제는 많은 분들께 알려진 장소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돌아갈 수 없어, 결국 바로 뒤편에 있는 바다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제주 오션뷰 카페, 게우.......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hfNzAg/MDAxNzY5NTk2NTUyNTA4.-kGTz-ZaCWtV9JwBoa5jT9UOioWD3gnaEuiqdgROZLYg.-NKG59c49AroEm_AqVVW6O4CWVCpetEk3AEGPllGg3Ag.JPEG/DSC_1972%B0%D4%BF%EC%C1%F6%C4%DA%C1%F6_%C4%AB%C6%E4.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