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여행을 생각할 때 많은 분들이 바다 위로 천천히 어둠이 내려앉고, 항구의 불빛들이 하나둘 켜지기 시작하는 그 순간. 그리고 그 모든 풍경을 품고 있는 여수 밤바다 풍경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고 하시더군요. 이 글을 작성 중인 쿠니도 그러한 범주에 속한 여행가로 그 낭만을 즐기기 위해 여수 이사부 크루즈에 올랐습니다. 어디 해외를 가는 것도 아니고 먼바다로 나가는 것도 아니지만 꼭 작성해야 하는 것이 '승선 신고서'다. 당연히 신분증을 필히 지참하셔야 한다. 이곳은 여수 이사부 크루즈에 오르고 바로 마주하게 되는 1층 연회장인데 오늘 이용할 일이 없다. 오늘의 여수 크루즈 여행의 핵심은 불꽃축제이기 때문이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TJfMjg3/MDAxNzczMjg5MDM5MzE4.JFyBmKVSB2cJ-WGLhGJa2rJmwEo3lxkAWSmoJD5DXWwg.y0xFlLplfuMv6yRJgD3wFbRPIj18AcpL5r3_mvp2h7gg.JPEG/%C5%A9%B7%E7%C1%EE.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