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곤 24화 完 마리야의 파트너는 베르가 아니라 프리다! 역시 급전개스러움은 어떻게 지울 수 없었던 페어리곤 24화 完! 이렇게 마지막까지 본 감상으로는 역시 이 작품은 1쿨부분이 실패요인이 아니였나싶군요...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2쿨부터는 그래도 괜찮은데 1쿨은 진짜 쓰잘데기없는 이야기 투성이인데 심지어 그 전개속도도 느려터졌고 사실상 1쿨은 한 3분요약으로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정도니... 그런의미로 총점을 매기면 작화 캐릭터나 배경면에서는 3d와 2d의 작화가 그렇게 이질감을 보이진않지만 풀 3d인 요정쪽에서 이질감을 느낍니다... 아무래도 요정의 디자인이 너무나도 이질적이라 그런게 아닌가싶더군요 굳이 이런 이상한 디자인을 했어야했나싶군요 스토리 2쿨이라는 귀중한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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