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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빈란드 사가 13화 크누트 전하 커엽네요 ㅋㅋ 아셰라드의 속마음을 조금 조금씩 알아가는 빈란드 사가 13화! 진짜 뭔 생각을 하는지 어떤 녀석인지 가장 최측근인 녀석도 잘 모르는게 아셰라드다보니 시청자도 아셰라드에 대해 깨작깨작알아가고 있네요 뭐 그건 그렇고 처음에 크누트 전하를 가지고 한탕하자는게 아셰라드의 목적인줄알았는데 전혀 아니였네요...ㄷㄷ 엄청나게 미래까지 바라본 행동이였다니... 2.페어리 곤 13화 아니 이런 상황에 왜 그딴 말을? 이제 본격적으로 마리야와 베로니카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듯한 페어리 곤 13화! 1쿨에서는 계속해서 마리야나 베로니카의 과거를 보여주질않았는데 그 둘의 과거를 이제서야 보여주네요 왜 베로니카가 레이 돈을 죽이려하는지도 들어났고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