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주말르크즉 마을 여행을 마무리하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할 시간이 됐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여행의 시간은 언제나 부족하군요. 이번에 울루산 케이블카를 타는 것도 포기했는데 그래도 역시나 시간이 부족하군요. 제가 워낙 모든 볼거리들을 디테일하게 보는 스타일이라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만. ㅋㅋㅋㅋ 뭐... 원래 제 스타일이 이러니 이번에도 제 스타일대로 밀어붙이겠습니다. 아무래도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돌아다녀야 할 것 같군요. 아... 내일 이스탄불로 이동해야 해서 짐 싸야 하는데... 이건 그때 가서 고민해 보도록 합시다. 일단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주말르크즉 마을을 좀 더 열심히 살펴보도록 하죠. 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jFfNzgg/MDAxNzU1Nzc2NjIxNTEx.vS1RR_MyIF3tCA7SRywMejLtpXTxD4hhdHpuem28vLUg.Pj_3PClhhx5Y4yG0kDTmEDzzH-b0jc_BI-vZz-2nAtU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C6%A2%B8%A3%C5%B0%BF%B9_2025.jpg?type=s3" />
오스만 제국 시절에 당시 수도였던 부르사의 배후 공급지 역할을 했던 주말르크즉 마을을 계속 돌아보고 있습니다. 오스만 제국의 초대 술탄들은 수도인 부르사를 큰 도시로 만들고 이 도시를 지탱하기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시 주변에 많은 마을을 만들었습니다. 그중 한 곳이 바로 제가 지금 보고 있는 주말르크즉 마을이 되겠는데요. 당시의 술탄들은 일단 성벽으로 에워싸인 기존의 도심 외곽에서 공공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단지를 건설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단지에 도시에 살고 있지 않은 비도시 인구를 위한 새로운 마을을 건립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도시 개발 전략을 도입하게 됩니다. 이 전략을 통해 만들어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DVfMjY0/MDAxNzUxNjcyNzI4NzIw.fb1u6zYRdzXs0POLqrszdPENvw2cVzSNL2SSWYdwp0kg.6MLwg42IlUFcpO9MU6vNlx37eHj5jV6UR2Fen1tyBlA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C6%A2%B8%A3%C5%B0%BF%B9_2025.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