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부터 디올까지 올해는 뉴진스가 정말 대세였습니다. 저또한 드라이브할 때나 데이트할 때 뉴진스의 음악이 자주 나오는데, 그 중에서 해린님이 착용한 디올 반지와 팔찌 (악세서리) 가 너무 고급스러워서 가져왔습니다. ELLE 매거진의 12월 커버를 담당한 뉴진스 해린. ! 너무나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입니다. 메이크업부터 헤어, 코디까지 너무 예쁘네요 , , 커버 사진 속에서 보이는 디올 제품들이 눈에 딱 들어옵니다. 보기만 해도 가격이 어마어마할 것 같죠,,? 하하 다이아몬드 팔찌, 장미를 영감받아 크리스챤 디올이 가장 좋아하는 꽃으로 가시와 꽃을 표현했습니다. 성숙한 쥬얼리와 뉴진스 해린이 찰떡같이 잘 어울립니다.. 팔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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