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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2024 가을 여성 컬렉션 쇼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 뉴진스 해린. 이날 해린 공항패션은 Plan de Paris 모티브를 그려낸 반팔 티셔츠와 모던하면서도 타임 리스한 CD 버튼 치마바지에 찰떡인 디올 앙프렝뜨 롱부츠 코디로 인형같이 상큼한 미모를 선보였어요. 역시 믿고 보는 뉴진스 패션.. 너무 예쁘죠? 이날 해린 치마바지 착장에 잘 어울렸던 블랙 컬러의 롱부츠 제품은 디올 패션쇼에서 선보였던 시그니처 승마 룩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고 해요. 그럼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할까요? 디올 Dior Empreinte 부츠 \ 2,900,000 원 고급스러운 블랙 송아지 가죽 소재로 제작한 심플한 디자인에 조절 가능한 골드 피니시 CD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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