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 일심사는 전라남도 사찰 중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이곳은 사람들로 붐비지 않아, 오롯이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갖기에 참 좋은 공간이에요. 무안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신안군 지도읍은 목포에서 약 66km 떨어져 있으며, 그 중심지 언덕 위에 일심사가 자리잡고 있어요. 기록은 많지 않지만, 300여 년 전 관운장을 모시는 사당에서 출발해 지금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그 오랜 시간의 흔적이 담겨 있는 곳이랍니다. 특히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군경의 위패가 모셔진 극락전이 있어, 이곳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호국의 의미를 간직한 사찰로서 특별한 의미를 전해줍니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조용한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혹은 남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lfMTI4/MDAxNzYyNjg4MzA0NjUy.evA0WMXklNblVkEyLgo-2vPKnI2zIo3kXHlDL95pnewg.rNeh9s-pzO4HZJIi2UkeCOerL3pQQLWboWnmjLUCVBgg.JPEG/%BC%B6%B3%D7%C0%CF.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