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중 하루쯤은 호텔 말고 제주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독채 숙소에서 묵어보면 어떨까요? 그래서 선택한 곳이 제주도 에어비앤비 입니다. 제주 서귀포 성산 난산리에 있는 1259 스튜디오가 바로 그 주인공이에요. 투박스러운 제주도 전통 돌집이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조용한 마을 난산리에서 묵은 제주도 숙소 1259 스튜디오 투숙 후기를 남겨봅니다. 제주도 에어비앤비 제주 숙소 1259 스튜디오는 난산리에 있어요. (난산리큰집 오른쪽) 오후 4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했고요. 비대면 (키 패드 비밀번호 전송)으로 셀프 체크인을 했어요. 참고로 1259 스튜디오는 지난번 포스팅했던 브런치 카페 난산리다방과 파인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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