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무척 기대중입니다. 아무래도 아드만 작품이 아무리 재미가 없다고 하더라도 나름대로 영화의 기몬적인 면을 어느 정도 유지 한다는 느낌이 있는 스튜디오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디지털 애니도 손 댄 적이 있기는 합니다만, 저는 그쪽은 취급을 안 하고 있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도 개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절대로 놓칠 수 없는 영화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기본적인 믿음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일단 해외에서는 그냥 평가가 약간 미묘한 정도이긴 합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정말 클레이메이션은 노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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