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니까 좋다
토요일 저녁 집에 도착하자마자 청소하고 빨래하고, 일요일에는 K2 트레킹에 가져갈 짐을 꾸리고, 월요일인 오늘은 스틱 A/S와 등산화 창갈이 보내고, 은행에 들러 환전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열무국수를 먹고, 이런 소소한 일상이 참 좋다. 이제부터는 내년 트레킹을 계획할 생각이다. 아마도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시간을 히말라야에서 보내지 않을까 싶다(초보자를 위한 트레킹을 대폭 늘렸다). 집에 있는 것도 좋지만 히말라야 여행과 트레킹은 더 좋으니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1MjZfMTQx/MDAxNzQ4MjM4NDU0ODQz.0EjnOhMzE2W5ursUsMq77W-nqGNj-CMmAAzDpQGLh88g.M4snbazLlK1I7WCmkGwYMqb6BTAl06zkBDzN76A73Ngg.JPEG/900%A3%DF20250525%A3%DF181526.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