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 1. : 43일째 - 3 Columbia Icefield Discovery Center (예전 이름) 도착 전 도로 옆 턴 아웃에 잠시 차를 세우고 멀리 빙하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먼저 남겼다. 오른쪽으로 좁고 길게 물줄기처럼 보이는 것은 강이 아니라 이름 없는 작은 호수라고 한다. 지도에도 표시되지 않을 만큼 작은 규모지만, 빙하 아래 자리한 그 모습이 꽤 인상적이다 드디어 Athabasca Glacier가 보이기 시작한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약간 언덕에 있는 센터로 이동한다. 주차장은 이미 포화 상태라 주차하기에 여간 고생이 많지 않았다. 지금은 Jasper National Park Icefield Information Centre and Glacier Gallery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곳에서 빙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BfMTg4/MDAxNzYzNjQ3NDQ0MzI1.TKaJ2ba7seanONfNurLGmS2PiXYaMPwIR7eAowpze2Eg.NLtD1oX2LRPeiNUYk-lGltawD9k4DxeMrwyVWad3Pqsg.JPEG/_MG_9252_R.JPG?type=s3" />
2025. 7. 1. : 43일째 - 2 다시 아이스필즈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에 오르는 순간 눈앞에는 웅장하고 장엄한 캐나다 로키의 절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양옆으로는 빙하의 침식으로 형성된 뾰족한 산봉우리와 U자형 계곡이 번갈아 나타나며, 산맥의 깊은 역사를 말해주는 듯하다. 도로를 따라 흐르는 애서배스카강은 빙하 가루 때문에 영롱한 에메랄드 청회색을 띠고, 이 신비로운 강물은 울창한 상록수림과 대비되어 더욱 눈부신 색채를 자랑한다. 자동차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은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라는 별칭이 과장이 아니라는 걸 바로 실감하게 된다 끝없이 이어지는 침엽수 숲 위로 뾰족하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lfMjQz/MDAxNzYzNTYyNjMxNDc0.AFQwMh2JoD8FJkwcnsi9v44E6k4W164ArXvo4Q7TRbMg.RKWOEUrVmxWDZzAVfE-ZmgAD-fHQL-MiHjvA6G1FxPkg.JPEG/_MG_9159_R.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