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착 후 아내는 친구집으로 떠났다. 하룻밤을 각자 보내고 서울시청 부근에서 만나서 시간을 같이 보내기로 하여 기다리는 시간동안 아이와 덕수궁에 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서울 내 궁이 무료개방이라 바로 들어갔다. 역사를 간직한 곳답게 나무도 오래되어 계절 변화에 따라 보여주는 모습도 더욱 화려하다. 사진 찍자고 하니 온갖 포즈를 취한다. 이건 또 어디서 본 걸까? 포즈의 지속시간이 짧기에 빠르게 담아내야 한다. 하필 수동렌즈라 담기가 만만치 않았지만 그래도 가을과 함께 아이의 성장을 담아봤다.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눈에 확 띈다. 어린이. 덕수궁 석조전 앞 분수,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다. 궁의 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BfMjMy/MDAxNzYyNzgxNTgxMzU2.uWDftkloe-_4KpgjKTEte3MmSKRd1E8K2EVBS_uLVIwg.GQ8ZNUNjUKrl2NRDlcYrVA6Brk-_KtBBeJgWbDyDjMog.JPEG/DSC_1655.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