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실 컴퍼넌트는 라 그랑하 입니다.오전에 간단감상을 남긴 게임입죠. 같이 구경해 보시겠습니까? 박스 외관입니다. 파스텔 톤의 커버 일러스트가 멋집니다. 박스를 열먼 트레이도 없이 썰렁합니다.게임이 재미있는 것도 좋지만 비싼 게임이 트레이도 없다는 것이 일단 실망합니다. 룰 북과 카드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각 플레이어용 목재 미플들과, 지퍼백, 주사위과 카드입니다.쓸데없이 지퍼백 같은거 넣지 말고 종이 트레이라도 넣어주지 그랬나요~! 게임 보드입니다. 깔끔하고 크기도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A4용지 2장 크기입니다. 펀칭보드 일부입니다. 승점 타일은 뒷 면에 숫자가 없어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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