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홍매화 개화 실시간 상황 날짜 : 26년 2월 20일(금) 사천왕문 지나 입구 홍매 백배 : 90% 개화 자장매 : 만개 후 지기 시작함 작년에 비해 20여 일 빠르게 개화 저의 봄은 통도사 홍매화로 시작합니다.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간을 내여 찾았습니다. 통도사 자장매는 이미 만개 후 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통도사 자장매> 통도사 자장매는 신라 자장율사가 심었다고 전해지는 370년 고매(古梅)입니다. 세월을 견디며 매년 이른 봄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는 봄의 전령입니다. 굽은 가지와 거친 수피는 수행자의 삶을 닮았고, 맑은 매향은 경내를 고요히 채웁니다. 겨울 끝에서 피어나 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jBfMTAg/MDAxNzcxNTg0NDQwMDQ1.3jg62F_tqZgpskaqJJXMoTwHUdPdMWL_ouA8PF8K_FYg.WGRZDdiYOf6gl4vALsGaJ_hSVwU4bD0Mi_Yu9CUWmdgg.JPEG/KakaoTalk_20260220_190816804_23.jpg?type=s3" />
▲ 메타세쿼이아 겨울이 슬슬 지루해지고 봄꽃 소식도 궁금해 오산의 물향기수목원을 다녀왔습니다. 막상 나서니 겉옷이 덥다는 생각이 들고 걷기에는 수목원만 한 곳도 없지 싶습니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도 봄의 기운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노루귀 군락지부터 먼저 들렀습니다. 아직은 소식이 감감입니다. "그래. 푹 자고 깨거라. 괜히 일찍 피어 얼지 말고... " ▲ 꽃잎도 씨앗도 다 날려 보낸 겨울의 개망초. 예쁩니다. ▲ 납작보리사초 / 낚시귀리 ▲ 연못에는 하얀 얼음이 그냥 있습니다. ▲ 봄의 전령사인 '갯버들' ▲ 갯버들의 수꽃 ▲ 예쁜 '길마가지'도 꽃피울 준비를 합니다. ▲ 겨울을 난 &#x.......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NfMjE4/MDAxNzcwOTUwNDcxNTgz.B-4DNUec491kyUhYb9_ZK5pRIgBbO1152L_2QOiybbwg.NlgM3vsVc0WR9s2YMhSjm4onZqT5f5vRSDO0KJ15D-4g.JPEG/483A0576.jpeg?type=s3" />
겨울이 아직 끝나지 않은 시기지만, 제주에서는 계절이 늘 한 발 먼저 움직입니다. 한라산에는 아직 눈이 그대로 남아 있는 날이었는데, 서귀포로 내려오니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걸매생태공원입니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조용히 봄소식을 전해주는 장소인데, 올해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10분쯤 걸어가면 '매화원'이라는 곳이 나타납니다. 이번 방문 목적은 이 매화원 안에 핀 매화의 개화 상태를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흔히 매화를 봄을 알리는 전령사라 부르는데, 2월은 되어야 필 것으로 예상했던 매화가 지난주 다녀오신 분이 올린 사진을 보니 벌써 피었더라고요. 매화나무 사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lfMTcg/MDAxNzY5Njk1MTE5ODAx.eKZ9efnTMhRTQgy0YQqPhERUp8TkYMkR1xkMagzRD80g.29op3Iq1nOSA8NLd7CQkDLsxJ1TmnYhs1bAn1Sub82Ig.JPEG/DSC_2018%B0%C9%B8%C5%BB%FD%C5%C2%B0%F8%BF%F8_%B8%C5%C8%AD.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