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편입니다. 취재를 갈 때도 친구들을 만날 때도 백팩을 챙기고 거기에 노트북이라던가 보조배터리를 가져가는데요. 갑자기 일이 생기거나 시간이 빌 경우 카페에 앉아서 컴퓨터 작업을 하곤 하지요. 보조배터리 경우는 내가 아니라 친구들에게 빌려주는 목적이 강하고 말이지요. 하루 정도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충전을 하지 않아도 이를 버틸 수 있어요. 집에 오면 부족한 만큼 배터리를 충전하면 되니까요. 문제는 며칠 출장이나 여행을 갈 때인데요. 이때는 보조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한 케이블은 물론 노트북 충전기도 꼭 챙겨가게 되더라고요. 이와 함께 다양한 디바이스 충전을 위해 멀티충전기도 함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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