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T48의 사시하라 리노가 14일 심야에 방송된 TBS 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HKT48의 외출!'(매주 수요일 25:11~)에서 '노 성형으로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기적'이라고 오디션 때부터의 변화에 대해 말했다. 이번 '최근 인터넷에서 검색한 단어는?'이라는 화제가 되어, 풋볼 아워의 고토 테루모토가 "최근 '사시하라', '데뷔 당시'라고 조사했는데 그 사진 못생겨서 와우."라고 고백. 프로그램에서도 사시하라의 오디션 때의 사진이 공개되어 사시하라가 "위험하요, 그거. 잘도 여기까지 바뀌었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라고 되묻자, 고토는 "꽤 대단한걸?"이라고 감탄했다. 고토는 "학생 시절 은둔형 외톨이였다라든지 여러가지 말이 있었잖아. 그렇지만 이(지금의) 사시하라밖에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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