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한 동생이 나트랑 여행을 다녀온다고 해서 나트랑 숙소 추천을 해준 적이 있는데 여행 스타일이 저랑 달라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저는 여행을 가면 휴양지라고 해도 관광도 하고 맛집도 찾아다니고 투어도 신청해서 다녀오곤 하는데 그 동생은 나트랑은 휴양 여행이라는 컨셉을 잡고 4박 5일 내내 예약해 두었던 나트랑 숙소에서만 먹고 놀고 쉬고 반복하다가 서울로 돌아오더라고요. 대박 이지요? 그동안 여행하면 매번 바쁘게 다녀야 된다는 제 생각이 와르르 무너졌다는 거! (반성합니다) 여행은 정말 각자만의 스타일이 있다는 것에 놀라고 저도 한 번쯤은 숙소에서 한 번도 안 나가고 제대로 휴양만 하는 여행을 해봐야겠다는 생.......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jBfNzEg/MDAxNzU1Njc3Mjg3OTEw.xSv_mgQH-I-5JioGm-raw-LicgrFeYt3j69os4bpkbYg.LvhHoFR2AKAAG9QJFsNNEaKQ8zc2352t9-QMd29QfGgg.JPEG/%B3%AA%C6%AE%B6%FB%BC%F7%BC%D2%C3%DF%C3%B5_%B8%F0%BA%A5%C7%C8%B8%AE%C1%B6%C6%AE_10.jpg?type=s3" />
나트랑 모벤픽 리조트 수영장 배달 식당 맛집 아이와 호텔에 호캉스 하늘 장난 아니다. 그만큼 푸르고 내 마음도 설렜던 지난날의 베트남 여행. 다낭을 비롯하여 푸꾸옥 등 워낙 인기있는 지역 많지만 나에게는 냐짱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저번에 모벤픽 리조트 나트랑 투숙해본 실제 후기를 올려볼까 한다. 객실 컨디션은 어땠는지 그리고 수영장 대략적인 모습이랑 여기 호텔로 배달이 가능했던 현지 음식 맛집도 같이 소개해본다. 아이와 함께 여행 오셨을때 나가기 그럴때 주문하셔도 좋을 듯 하다. 보통 어린 아이와 호캉스를 가게 되면 아무래도 한국에서 가까운 나라를 선택하게 되는데 여러 만만한 나라 중 하나가 베트남인 것 같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