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여행 3일째 되는 날, 에릭샘 부부는 아침 일찍 나주 금성관길에 있는 나주곰탕거리를 찾아갔습니다. 이곳은 뜨끈한 국밥을 유난히 좋아하는 제가 나주에 올 때마다 꼭 잊지 않고 찾는 곳인데요. 이날도 늘 그렇듯 곰탕 한 그릇하고 근처 행운분식 사라다빵으로 입가심이나 할까 해서 찾아가 본 거랍니다. ( 주차는 금성관 옆 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그나저나 제가 자주 가는 100년 식당 하얀집이 오늘까지 휴가라는데, '와'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에 갔었던 노안집은 제 입맛엔 국물이 너무 짜서 영 내키지 않는데 말이죠. 새로운 맛을 찾아 남평 할매집으로 그렇게 잠시 고민을 하다가 이번엔 뉴 맛을 찾아 새로운 곳.......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jRfMTIz/MDAxNzU1OTg5MDE3MDI4.uVgkoFLbfFn4aPRzQ-M0j703dDUjsPvDtlGf_-Ol4HAg.VbyieYRdztVgCHITuC9TrhL90KCClkqg9UjCqw6Nexsg.JPEG/13.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