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カボちゃ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9333723 식자 : 향신료 님 (언제나 열심이셔서 상승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은 코토우미 이야기. 조금 시리어스한 이야기입니다. 그것도 이번에도 조~금 과거편. 코토리가 자기 자신에게 자신이 없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애니에서도 그렇고, 코토리가 중대한 일을 결정할 때 주체성과는 관계없이 주변의 일에 휩쓸려서 보조적으로 결정하고, 결정적인 순간에도 다른 사람의 뜻을 따르는 국면이 많죠. 그래서 2차창작에서는 그런 자신에 대해서 자각하고 있으면서, 변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체성이 엷다는 건, 곧 자기 자신에게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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