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오정산에 위치한 고모산성은 삼국시대 신라의 성으로 군사방어용으로 지어진 석성이다. 삼국시대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기도 했던 이곳은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 말기 의병 전쟁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다시 역사에 등장한다. 성곽을 따라 산성을 오르면 탁 트인 풍경이 펼쳐지며 진남교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고모산성으로 오르는 길은 오미자터널 옆으로 등산로가 보입니다. 숲길을 따라 조금 오르면 토끼비리 가는길이 있지만 그냥 지나치고 고모산성으로 향합니다. 영남대로 옛길은 고모산성과 토끼비리(토끼벼루의 사투리)가 중심축으로 진남교반 위의 절벽을 넘어 과거를 보러 가던 선비들의 소원과 집.......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0MTdfMTIg/MDAxNzc2Mzg3NjU0NTE0.xtD4Khx2d94n8nydMCDjRQk-7A3TZ8RdzuUOeycuyd8g.S4ULDoU3q5cUSTeiGyrqff9Eb23vMSohH005mEUT93Yg.JPEG/900_20260416_131851.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