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 7타수 무안타다. 2경기 연속 '어썸'은 없었다. 메이저리그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아쉬운 주말이었다. 고척돔 한솥밥 먹던 바람의 손자도 나란히 하락세다. 개막전 활약 속 청운을 품은 메이저리그 지만, 탄착군 형성에 시간이 더 걸릴 듯하다. 아쉬움 짙다. 하지만, 군침만 꼴깍 삼킬 필요 없다. 응원의 방식이 바뀌었다. '컴투스'가 그래서 날개 달았다. 거두절미하고 소개 드린다. 오늘부턴 5툴 모바일 야구게임, 'MLB 9이닝스24'와 함께 하시라. 지난 주말 답답했던 김하성도 365일 내내 어썸킴이 되는 마법을 경험하실 거다. 어썸킴 보단 하성킴, 아시아 최초 골든글러브 내야수 코리안 빅 리거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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