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암것도 못하고 자원보충 심지어 건조퀘도 못했습니다. 하하하 30올을 띄우기가 싫더라구요(...) 뭐 최소비용 건조라도 하면 자원이 늘어납니다만... 문득 지난달 칸코레 시작할떄의 스샷을 쳐다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이게 3일차였죠. 히에이 먹고 좋아하던때가 엇그제같은데.. 지금와선 전함은 다 수집하고 즈이카쿠 안나온다고 아우성치는중이죠(...) 열심히 한덕분에 한달 약간 넘었지만 이벤트해역에서 그래도 분전하고있는것 같습니당. 그리고 이벤트 4번해역의 최대 공신 고야쨩인데요. 야전이라 회피도 어느정도 보정이 붙고, 무엇보다 운이 높은 고야인지라 무조건 컷인을 뽑는 편입니다. 그래서 3번해역보상으로 나온 좋은 어뢰도 달아주니 뇌장치가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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