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의 끝자락에서 만난 태안 펜션 자드락 지난주 친구들과 함께 송년 여행으로 다녀온 곳은 태안 바닷가에 자리한 자드락입니다. 저는 그동안 태안을 찾을 때마다 습관처럼 찾던 곳이지만, 이번에는 오랜 친구들과 함께여서 그런지 유독 마음이 편안했던 태안 펜션이었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는 시점에, 조용히 머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기에 이보다 더 어울리는 공간은 없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곰돌이 푸는 매일 행복한 일이 생긴다고 말하지만, 현실의 일상은 늘 그렇지만은 않은 게 사실이잖아요? 누구나 지치고 외로워지는 순간이 있고, 설명하기 어려운 초조함이 밀려올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잠시 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lfMjEz/MDAxNzY2MTUyOTAyMTky.U6zQbFt9s7nGbFLtAbWnZDRsjlxRF82wYuY29pGivnAg.cz3Fryw9T64cnzIiFrMXGpGYHi5fE6ZSCbtF6Q8Yz2Mg.JPEG/27006.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