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숙소 앙사나 벨라바루 레스토랑 풀보드 식사 내가 저기에 있었다는 사실이 꿈만 같이 느껴지는 지난 몰디브여행 다녀온지 한 달 가까이 된 여행이지만 저는 아직도 매일 같이 몰디브 앓이 중 이랍니다.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하루 하루가 꿈을 꾸는 듯 했던 시간 이었어요. 앞으로 제 인생에서 몰디브를 다시 갈 수 있을런지 싶어 살짝 우울하기도 하지만 또 어떻게 생각하면 저는 이미 세 번이나 다녀온 행운아 중의 행운아 이니.. 참 행복한 사람인거 맞죠? 이용했던 세 곳의 몰디브 숙소 중에서 유일하게 수상 비행기를 이용해야 했던 곳, 앙사나 벨라바루까지 가는 수상비행기와 첫 날 하루 이용했던 디럭스 비치 프론트 풀빌라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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