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증도 여행의 시작은 제2회 보물섬 함초축제 부터 시작되었어요. 2025년 10월 24일(금)부터 25일(토)까지 단 이틀간, 증도 태평염전 일원에서 진행된 이 축제는 함초의 붉은빛으로 물든 가을 풍경과 함께 신안만의 자연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였다고 해요. 저는 아쉽게도 행사가 끝난 후에 방문했지만, 여운이 남은 현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안섬함초축제의 흔적이 아직도 태평염전 주변에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행사장은 아니었지만, 소금밭 입구에 위치한 태평염생식물원은 여행자들에게 활짝 열려 있었습니다. 노란 국화꽃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어 입구부터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고, 맑고 높은 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jhfMjcw/MDAxNzYxNjE1Njc3NjMz.TKdk-ScABED1vrqFYyOIREqOd46mNnbfBHY5o6NiRCUg.8i8eBw7D8ABpNIvQ-V87655yMaOf0jhgDsbQXt09d0Yg.JPEG/%BD%E6%B3%D7%C0%CF.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