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74, 산 페드로 아따까마 ( 소금 호수 투어, 스페이스 투어 ) @ 점심. 비싸. ㅠㅠ @ 맛있던 엘라도. : ) @ 아따까마 거리 - 1. @ 아따까마 거리 - 2. @ 아따까마 거리 - 3. 느지막이 일어나 점심을 먹으러 갔다.아따까마는 뭐든 비쌌다.볼리비아에 있다 와서 그런지 물가가 갑자기 뛴 게 적응되지 않았다.햄버거 한 개에 2,800페소. 그마저도 세금 10%가 따로 붙어 더 비쌌다.한 끼 먹는데 만 원이 훌쩍 넘으니 정신 못 차리겠다. ㅠㅠ @ 호수 투어 하러 가는 길. : ) @ 물 색 예쁘다! @ 소금 호수가 곳곳에 있다. +_+ @ 물도 엄청 맑다. : ) 오늘은 어제 예약 한 투어 중 하나, 소금 호수 투어를 하러 가는 날이다.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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