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하면 떠오르는 체코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체코의 여러 도시 중 프라하는 체코와 거의 동격인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도시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체코여행의 첫 도시를 프라하로 잡지만 난 첫 체코여행에서 체코 제2의 도시라 불리는 브르노를 찾았다. 브르노는 비교적 한국에 덜 알려진 체코 모라비아지역을 여행할 때 거점 도시로 제격이다. 무거운 짐 풀고 가볍게 레드니체, 발디체, 미쿨로프, 크로메르지시 4개의 도시를 찾을 수 있는 편리성을 도모할 수 있다. 체코 모라비아여행의 중심 브르노 베이스캠프로 선택한 브르노 호텔은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호텔 인터내셔널 브르노. 체코 브르노 호텔 모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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