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습니다. 운동을 많이 하지 못한 상태여서 기록을 좋지 못했는데요. 생애 두 번째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고 나니 러닝에 자신감이 붙는 것 같더라고요. 틈틈이 걷기, 러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가볍게 뛰며 심박수를 높이니 기분도 더 상쾌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제겐 에어팟프로 이어폰이 있습니다.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있는데요. 다만 밖에서 운동을 할 때는 노이즈캔슬링이 주변 소리를 듣지 못해 위험할 때가 많더라고요. 그렇기에! 러닝 이어폰을 추천할 때는 오픈형 이어폰을 많이 사용합니다. 러닝을 하며 음악을 들으면서도 주면 소리를 잘 들을 수 있어야 하고, 이어폰이 흘러내리는 일이 없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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