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지리산, 운무 속 촉촉한 천상의 화원과 한신계곡의 비경을 즐기다
지리산은 어머님의 품처럼 유순하면서도, 큼지막한 위용을 지닌 최고의 명산입니다. 사시사철 아름다움을 전해주어, 언제 가더라도 반겨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날 다녀온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백무동 탐방지원센터 ~ 장터목대피소 ~ 천왕봉 ~ 장터목대피소 ~ 세석대피소 ~ 백무동 탐방지원센터 (19.1km) 비록 19km에 이르는 긴 거리이지만 지리산의 천왕봉뿐만 아니라 능선과 계곡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코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날은 운무 속에 갇혀 하루 종일 시원한 조망을 즐기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가을 야생화로 가득한 천상의 화원과 원시림 같은 한신계곡의 비경을 즐길 수 있는 멋진 구간이랍니다. 자, 그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