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혼자 세계여행 아프리카 모로코 여행 쉐프샤우엔 여자 혼자 여행 모로코에서 두 달 정도 지냈어요. 카사블랑카로 들어가서 라바트, 마라케시, 페스, 탕헤르, 아가디르, 시디 이프니 등 여행했지요. 물론 사하라도 갔었고요. 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파란색 건물로 뒤덮인 쉐프샤우엔입니다. 도시 분위기 참 예쁘지요? 구시가지 안 건물들 파란색 페인트로 칠해져 있었어요.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풍경이었죠. 건물을 파랗게 칠한 이유에 대해서는 다양한 설이 있는데요. 15세기 무렵 종교적 박해를 피해 무슬림, 유대인이 이곳으로 유입됐다고 해요. 유대인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칠하기 시작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한 듯. 그들은 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