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카오 여행 코스는 크게 반도와, 화려한 호텔들이 몰려 있는 타이파 지역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돈 보다 사람 냄새를 맡을 수 있는 마카오 반도 지역이 더 좋다. 지난 번 마카오 여행할 때는 호텔에 짐을 풀고, 마카오 반도에 있는 가볼만한곳을 도보로 둘러보았다. 그 때 담은 사진으로 포토덤프 시작~ 그 때가 3월 중순 저녁이었는데, 마카오 날씨가 24도. 확실히 한국보다 한참 남쪽이라 금방 더워짐. 마카오 현지인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골목. 서울보다 훨씬 더 인구밀도가 높은 동네. 마카오의 부동산도 굉장히 비싼 걸로 알고 있는데, 건물 외관만 보면 정말 이게 몇 십억 할까 싶더라. 근데 겉은 저렇게 해놓고 살아도.......
일본 미야자키현 국제선 공항은 국내선 공항과 같은 곳에 있다. 일본의 작은 소도시들은 대부분 국내선과 국제선이 같이 있어 시간 여유가 있다면 국내선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미야자키현 공항에서는 여름 썸머 데이 행사 중~ 다양한 기념품이 전시되고 있어 구경 모드~ 귀여운 캐릭터가 미야자키현 캐릭터라고 한다. 맨 앞은 휴우가나츠라는 과일로 여름귤이라고 한다. 레몬처럼 껍질이 노란색인데 설탕에 재워 먹는다고... 다양한 기념품들이 있지만 구경만~ 그 옆은 야자랑 사슴? 2층으로 올라가면 식당과 다양한 기념품 숍이 있다. 미야자키현의 특산물이 망고라고 하는데 다양한 망고 과자들이 있다. 눈으로만 보는 걸로,, 시식 과.......
이번주 일상 포토덤프 YAY 🥳 7월 말 장거리 비행 + 장기 출국을 앞두고 이번주는 내내 한국에 머무르는 중이다. 출국을 하면 매일 새벽부터 일어나 밤 늦게까지 촬영하고 컨텐츠 작업을 하는데 한국 집에 있으니까 야외 촬영이 없어서 넘 죠아. (이러다 담주에 카메라 들고 기겁하는거 아니게찌) 얼마 전 친구들과 밥을 먹었는데 인생 처음으로 이북식 찜닭을 먹어봤다. 근데 이거 생각보다 넘 맛있어서 자꾸 생각나; 우리가 갔던 곳은 '진남포면옥' 평일 저녁에 갔더니 웨이팅은 없었고 앉자마자 바로 주문해서 후루룩뚝딱 먹었다.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진 않았는데 그렇다고 막 불친절한 것도 아니었어. 딱 적정선까지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