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중 여자가 있는 덕에 쇼핑하는곳도 구경한다.가트 근처 노점상에 있는 악세사리는 별로인것 같다.큰길이나 작은길이나 청소를 사람들이 매일 하긴 한다. 한군데 모아 놓는다.그런데, 저걸 누가 언제 가져가는건지는 확인하지 못했다.지뢰도 많다. 뱅갈리토라 구역으로 들어간다. 그러다 이 옷가게에 들어왔는데 옷을 사는 분위기가 된다. 이 주인녀석 그다지 열심히 장사를 하지 않는데 옷감을 만져보면 질감이 다른 물건이 꽤 있다. 그래서, 나도 어쩔까하다 같이 사는게 많이 깍을것 같아 샀다. 처음에 상의 250, 하의 300해서 550Rs 불렀는데 430까지 깍았다. 나중에 현지인한테 물어봤는데 하의는 현지인의 경우 150Rs 정도에 살수 있는거라고 하니... 바가지 쓴건 아니다. ㅎ 사진은 파란색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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