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짜오! 지금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배짱이입니다. 3년 전부터 새해는 해외에서 보내자는 계획을 했어요. 작년엔 방콕이었고, 올해는 어디에서 보낼까? 하고 상반기부터 고민하다가, 37일간 3개국 6개 도시+(추가될 수 있음)을 결정했어요. 첫 스타트로 간 곳은 베트남 하노이입니다. 최근 3년간 가긴 했지만, 이번에 의미가 남달라요. 왜냐하면 10년 전 딱 이맘때 오래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114일간의 동남아 여행의 첫 도시였거든요.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렀다니... 조금 씁쓸해집니다. 10년 전 12월 하노이 날씨를 기억하고 있어, 현지 가서 옷을 사든 해야지라는 생각에 일단 짐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RfMTY5/MDAxNzY1NjcxMjIwNjk1.H2thgkzQUiaPj1rRLppXw6b_OcgaxYTcxHF_mAhke2Qg.lEE0KsOOrvLCUqFHNlxP0g4uWToWpnPlcPd6dDqT5Cog.JPEG/%C7%CF%B3%EB%C0%CC_12%BF%F9_%B3%AF%BE%BE_%BF%CA%C2%F7%B8%B2.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