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초가집을 잔뜩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곳입니다. 순천 낙안읍성을 둘러보고 있는데요. 이곳의 초가집들은 민속촌에 있는 것들과 달리 생기가 느껴집니다. 이 생기는 사람만이 만들 수 있는 것이에요. 마을에 사람들이 실제로 살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생기가 되겠습니다. 역시 마을은 사람이 살아야 그 분위기가 제대로 납니다. 이 생기 넘치는 마을의 분위기가 쭉 유지되려면 이곳을 찾는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겠습니다. 관광지이기 이전에 이곳은 사람이 사는 마을이기 때문에 일단 사람들이 사는 가옥 근처에서는 조용히 걷고 가능하면 말수를 줄이는 게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관광지가 되고 싶지 않았는데(?) 관광지가 되어버린 서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lfMjcg/MDAxNzY0NDIwNDQwNDk5.LJCLdqdryd_fQOCGpcTbufJkNUkomidcc8EdgSSfIxsg.ZoD_AGmd7SxOICTWCJxV-eKgcFHNc5FJW6BZ1soczlwg.JPEG/메인_여행_포스트_-_국내_서울_2025_(8).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