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8일 디아블로4의 첫 번째 확장팩 증오의 그릇이 출시된다. 현재 예약 구매를 할 수 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망설이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 같다. 필자는 가장 비싼 얼티밋 에디션을 손에 넣었는데, 나름 구성이 알차서 만족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근데 솔직히 얼티밋 에디션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증오의 그릇 일반판을 예구해도 충분히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참고로 디아블로4의 본편이 없으면 확장팩 증오의 그릇을 플레이할 수 없다. 그래서 배틀넷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본편과 확장팩을 묶은 패키지를 84,400원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아무튼 증오의 그릇 일반판은 49,900원이고, 딜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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