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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출시되는 디아블로4의 확장팩 '증오의 그릇'의 세부 내용이 유출되었다. 우선 신규 직업은 혼령사로 와우의 악마 사냥꾼과 비슷하게 활공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글레이브를 무기로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현재 메인 마을이라고 할 수 있는 키요바샤드를 떠나 증오의 그릇에서는 디아블로2 액트3의 무대였던 쿠라스트가 메인 마을로 바뀌며, 신직업 혼령사는 지역에 어울리는 부두술사와 관련된 스킬(박쥐, 나무, 정령 등)을 사용한다고 한다. 그리고 특성에 따라서 글레이브 또는 방패를 사용하면서 공격적이거나 수비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하니 기대를 해보도록 하자. 그리고 지금 디아블로4에서는 1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일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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